2011. 6. 16. 13:33

라스트 프로젝트 돌입 ㅋ...포폴에 올릴 사이트 리뉴얼 메인과 서브의 디자인이 끝나고 웹표준 코딩 작업시작...

화일명이나 구조,코딩방법은 회사마다 다르므로 회사내규를 따르면 되고...

 

 

일단 이번 프로젝트에서 하는 방법들을 적어보자면..

 

[개발가이드 참고]

서울특별시  http://waf.seoul.go.kr/

네이버nhn :  http://html.nhndesign.com/
daum : http://ui.daum.net/ftdev/guideline

 

1.일단 디자인된 psd를 야무지게 슬라이스 작업해서 폴더에 잘 분류해서 저장하기

 

전체적인 폴더 구성은

html폴더 안에 images,css,flash,js등등의 폴더가 있고

images폴더 안에 다시

common(메인,서브 공통이미지),main(메인관련이미지),sub(서브페이지 화일명에 따라 폴더 생성후 넣기)로 구성.

 

2.마크업 작업하기

 

이제..웹표준의 정신에 입각하여(!!!) 시각장애인이든, 어떤 브라우저이든, 스크립트가 안먹히든

일단 홈피에 오신 분들이 모두 동등하게 내용을 체험(!)하실 수 있도록 염두해 두며 작업을 시작한다.

 

쌤께서 주신 웹접근성 페이지제작과 마크업 준수사항을 살펴보면...

 

[웹접근성 페이지제작 준수사항(체크리스트)]

1. 대체텍스트를 제공하였는가?
    (예: 네이버의 로고이미지 - alt="네이버(o)" alt="네이버 로고(x)
    -모든 이미지의 명확한 네이밍
    -영문alt는 알기쉬운 한글화

2. 동영상 삽입 시, 동영상을 이해할 수 있는 대체내용(자막 등)을 제공하여 접근가능하도록 하였는가?

3. 색상으로 콘텐츠의 내용을 구분하지 않도록 개발 되었는가?

4. 이미지 맵을 시킨경우, 대체텍스트를 제공하였는가?

5. 프레임으로 제작한 경우(frameset/iframe), 프레임안의 내용을 짐작할 만한 적절한 대체텍스트를 제공하였는가?

6. 처음부터 깜빡거리는 개체가 없도록 개발하였는가?
   배너등의 경우 처음에는 정지되어있고, 사용자가 원할 경우에만 재생이 가능하도록 제작

7. 키보드만으로 운용가능한 사이트

8. 건너띄기 링크 기능을 제공했는가?
   - 페이지상단 : <p><a href="#contents">본문바로가기</a></p>
   - 콘텐츠내용 분류가 긴 페이지의 콘텐츠상단에 분류리스트제공

9. 반응시간의 조절기능(모든 페이지의 기능이 자동제어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컨트롤하도록 개발되었는가?)
   - 개편된 페이지의 경우 자동넘김이 아닌 사용자가 직접 해당링크로 이동할 수 있도록
   - 여러개의 목록이 있는 배너나 뉴스 등이 자동으로 다음화면이 아닌 사용자가 다음리스트 버튼으로 제어가능하도록
   - 새창 또는 팝업창 또는 사용자 예측 전 뜨게 하지 않고, 미리 경고메시지를 알리거나, 직접 제어가능하도록

10. 데이터테이블을 접근성에 맞게 제작하였는가?
   - 제목과 요약정보 제공
      : summary / caption / thead,tfoot,tbody / th
   - 제목셀과 내용을 대응되도록
      : scope="col" scope="row" scope="colgroup" scope="rowgroup"

11. 논리적구성(시멘틱한 마크업)
   - heading을 이용해 순차적 마크업 진행(각 콘텐츠별 적절한 제목부여)
   - 모든 모양 및 배치는 css로 사용(구조와 표현의 분리)
   - 불가피하게 레이아웃 목적의 테이블을 제작시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순서로 인지한다는 것을 명심
   - 각 문서에 의미있는 제목(title) 지정
     예 : CEO인사말 | 한국직업전문학교

12. 온라인 서식 구성(Form)  
   - 폼요소 레이블링
      1) label과 폼요소 연결 (for와 id연결)
         <label for="userid">아이디</label> <input type="text" name="userid" id="userid" value="" />
      2) label을 달기 어려운 경우, title속성으로 대체
        <input type="text" name="userid" value="" title="아이디입력" />
   - 탭키를 이용하여 양식 제어 요소 간의 이동이 순차적으로 가능

13. 신기술 사용 제한
     스크립트, 플래시 등 신기술 사용의 경우 해당 기술 지원이 되지 않아도, 사용자가 콘텐츠의 내용에 접근가능해야 함.
   - 스크립트의 경우 noscript를 이용하여 대체콘텐츠 제공
   - Flash의 경우
     1) flash제작시 : accesibility패널에서 name과 tabindex적용
     2) 코딩시 : 대체콘텐츠 제공

14. 별도의 페이지 제공
     콘텐츠가 13개 지침을 만족하도록 최대한 노력하였으나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남아있다면
     텍스트만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웹 페이지 (또는 웹 사이트)를 별도로 제공해야 한다.

 

[마크업]
1. Title 의미있게 작성
- 메인 : 회사이름 및 슬로건
- 서브 : 해당 페이지의 주요제목을 앞에 작성
  예) ceo인사말 | 한국직업전문학교

2. 스킵네비게이션 제공
- 가장 먼저 마크업
- 본문바로가기 기능은 반드시
- 그 외 다양한 스킵메뉴 연결 가능

3. 논리적구성
- 의미있는 요소만 마크업 되도록
- heading태그를 이용한 순차적인 의미진행
- 문법
1) 모든inline과 텍스트는 블록안에 마크업
2) 블록요소 안에는 블록, 인라인, 텍스트 모두 포함 가능
   단, p, h1~h6, dt는 블록 포함 할 수 없는 블록
3) 인라인 요소안에는 인라인, 텍스트만 포함 가능

4. 대체텍스트
- 일반 텍스트 요소가 아닌경우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대체텍스트 제공

5. 데이터테이블
- 제목과 요약정보 제공
   summary / caption / thead,tfoot,tbody / th
- 제목셀과 내용을 대응되도록 th요소에
   scope="col" scope="row" scope="colgroup" scope="rowgroup"
   또는
   th:id부여 / td:headers속성 지정

6. 온라인 서식(Form)  
- 폼요소 레이블링
  1) label과 폼요소 연결 (for와 id연결)
     <label for="userid">아이디</label><input type="text" name="userid" id="userid" value="" />
  2) label을 달기 어려운 경우, title속성으로 대체
     <input type="text" name="userid" value="" title="아이디입력" />
- 탭키를 이용하여 양식 제어 요소 간의 이동이 순차적으로 가능

7. 플래쉬 삽입
- flash제작시 : accesibility패널에서 name과 tabindex적용
- 코딩 삽입시 : 플래시가 제대로 동작되지 않는 경우의 환경을 위해 대체콘텐츠 제공
   (script방식은 noscript안에 대체내용 제공 / object방식은 object삽입 소스 안에 제공)

 

이러한 내용을 숙지한 후 마크업 시작...

 

제목에 해당되는 부분은 h1부터 순차적으로 마크업하고...

로고가 h1,주메뉴가 h2,메인의 컨텐츠 제목들은 h3...

(최근글 보기의 공지사항탭 이미지도 h3로 하고, 배너이미지들도 제목이 있는 경우(쇼핑몰 바로가기-부가설명) h3로 이미지를 감싼다)

메뉴나 일반적인 나열은 ul과 li로 작업...

정의형목록은 dl,dt,dd ...

이미지나 카피같은건 p로...

하단 주소는 address로...

폼태그들에는 레이블링 작업 잊지 말고...

 

나중에 한꺼번에 오류확인하면 꼬일수 있으므로 파이어폭스의 벨리데이터로 그때그때 확인...

 

마크업이 끝나면 css 레이아웃을 위한 div 그룹핑작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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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sign-h
2011. 6. 16. 13:32

웹표준...css...시작...!

그 전꺼 정리해야 하는뎅..ㅠㅠ ㅎㅎ..눈 깜짝 할 사이에 xhtml이 끝나버렸네..ㅠㅠ...

 

암튼...전에 작업할때는 css를 드림위버로만 불러오고 생성했었는데...

요즘은 매번 에디트플러스에서 직접 소스를 파악하고 입력하려니 영타도 후덜덜 기억력도 후덜덜...

그땐 그냥 걍 생성되나부다 했던 것들에 대한 각각의 의미를 배우니 흥미진진하네..ㅎㅎ...

기억력만 좀 어케 해보장..!!

 

스타일시트


1. 내부
- 문서내에 head안에 삽입
<style type="text/css">
</style>
2. 외부
- 외부에 css문서를 만들고 연결 (abc.css)
① link
- head안에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abc.css" />
② import
- html문서내의 head안에
<style type="text/css">
   @import url(abc.css);
</style>
- css문서 안에
@import url(abc.css);
3. 인라인
- 태그의 style속성을 이용하여 삽입
<p style="color:red;">tex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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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sign-h
2011. 6. 16. 13:32

테이블에서 제목이 될만한 셀이 있다면 td가 아닌 th로 표현한다.

th는 반드시 scope가 들어가야 하며 이것은

표를 눈이 아닌 소리로 이해하는 분들 위해 반드시 넣어야 한다.

없으면 그냥 표를 순서대로 읽기만 할테니..

 

scope를 넣어서 내용을 읽을때 해당 셀의 상단이나 왼쪽편의 제목셀 내용을 한번씩 더 읽어준다.

세로줄 scope는 col   <th scope="col">

가로줄 scope는 row   <th scope="row">

 

<th scope="col">이 여러칸 있고 그 위에 병합된 또 다른 scope="col"이 있다면

<th scope="colgroup">

 

나중에 추가로 배운 내용이지만 scope로 계속 제목을 반복해서 읽으면 지겨워(!)지고 복잡할 수 있으므로

<th abbr="축약어">를 넣어서 두번째엔 요걸 읽어주도록 한다.

 

..............

 

 

행 그룹화 요소는 thead,tbody,tfoot...

 

그렇다면 열 그룹화 요소는!! (빰빰!) ㅋ

 

col,colgroup...

 

caption닫기 태그 아래에 써주며...세로줄 부분의 스타일이나 너비를 지정할 수 있다..

하지만 스타일의 경우 브라우저마다 결과값이 다르므로...

거의 너비를 지정할때 사용한다.

닫기태그 사용해야 한다.

 

<col width="10%" />

 

같은 col이 반복될때는 ...

예를들어 3열이 같은 것이라면

<col width="10%" span="3" /> 이라고 함께 쓴다.

 

<colgroup>

<col />

<col />

</colgroup>

<col />

 

==>이렇게 쓰면 문법상 오류가 나므로

 

<colgroup>

<col />

<col />

<col />

</colgroup>

 

==>이렇게...

 

 

-------------------

 

table 내에 내용이 없는 셀(td)표현에는 '없음'이나 '-' 아니면 &nbsp;를 넣어준다

 

scope대신 id와 headers를 사용해서 내용셀의 제목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주로 scope를 많이 쓴다.

 

이렇게 복잡한(!) id와 headers,scop등등이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인 juicy studio accessibility toolbar를 사용한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9108 에서 설치하고 설치되면 생성된 툴바의 'table inspector'메뉴 클릭해서 본다.

 

 

 

==================================================

[폼관련요소]

 

1.폼요소...주소값은 action으로...처리방식은 method로..주소값이 보이는 것은 get, 데이터값이 길고 노출 안되게 하려면 post...

 

2.폼요소 그룹화 fieldset 제목 legend로 연관성 있는 컨트롤 요소끼리 그룹화한다.

 

3.레이블(label) : 웹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폼 컨트롤 등에 사용하도록 권장

명시적

암묵적

레이블텍스트를 클릭하면 연결된 input요소에 포커스가 설정된다.

라디오버튼이나 체크박스의 경우 해당 텍스트를 선택해도 적용이 된다.

 

4.다양항 폼 컨트롤

 

5.목록상자

 

6.여러글상자

 

(나머지 계속 정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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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sign-h
2011. 6. 16. 13:31

예전에 앵크 태그였던 <a name="#aaa></a> 요것에 대해 배웠는데

xtml에선 안 쓴단다...뭐 써도 오류는 아니지만...

name을 쓰기 위해서는 a태그가 필요한데 그러면 번거로워지니까

이동하고자 하는 부분에 id를 주어서 name처럼 지정한단다...

예를 들어 <p id="aaa"></p>

이렇게 위치를 지정하고

그 다음에 클릭하고자ㅓ 하는 위치에 링크를 설정하기..

<a href="#aaa"></a>...

#는 자신의 페이지 링크...

 

그리고..웹에 올리는 이미지 화일중에 gif는 투명이미지 처리 하면 안티앨리어싱(발음 좋고~ㅎㅎ)을 인식하지 못해서 색상 농도가 100%이하인 곳은 모두 투명으로 처리해 버려서 결국 거칠거칠한 이미지가 되버린다...(곡선인 부분에만 해당)

그렇다고 png 화일로 저장하면 곡선이 매끄럽게 되긴 하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6 이하에서는 배경이 회색으로 처리되어져 버린다고 한다.

웹표준 하다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을 없애버리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들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6때문에 성질은 버릴 수도 있다고 한다..ㅋㅋ...

그래서 얼마전에 네이버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6 장례식을 한건가?..ㅎㅎ

 

그 다음...테이블구조와 colspan rowspan 배우고...여러 경우를 실습...

테이블의 체크리스트를 배웠다. 테이블 작업을 할때 반드시 넣어야 하는 요소들~~(tbody,tfoot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summary,caption,th,thead,tbody,tfoot,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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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sign-h
2011. 6. 16. 13:30

어제는 목록 순서가 있는 ol태그와 목록 순서가 없는 ul태그에 대해 배움...

ol태그는 style지정에 따라 1,2,3...A,B,C...a,b,c....로마숫자 등등 표현이 다양하고 그 시작점도 start로 지정하여 조절 가능...

메뉴들도

<h1>사이트명<h1>

<h2>주메뉴</h2>

<ul>

    <li>상위메뉴

        <ul>

<li>하위메뉴1</li>

<li>하위메뉴2</li>

        </ul>

    </li>

</ul>

 

<!-- 공지사항작업할때 -->

<h3>최근게시물보기</h3>

<ul>

    <li>공지사항

        <ul>

<li>공지내용</li>

<li>공지내용</li>

        </ul>

    <p>공지내용더보기</p>

    </li>

</ul>

<ul>

    <li>소식

        <ul>

<li>소식내용</li>

<li>소식내용</li>

        </ul>

    <p>소식더보기</p>

    </li>

</ul>

 

 

이런식으로 홈페이지를 소리로 듣는 분들 입장으로 마크업하기...

일단 xhtml에서는 구조를 잡고...꾸미는 것은 모두 css로...구조인지 표현인지 구분 잘하기...

 

 

-------------------------

 

오늘은

상대경로 절대경로와

<img><a> 태그 배움...

기본적인 내용이었고...

 

추가로 알게 된 것...

alt기능의 말풍선 효과를 넣으려면 title를 써야 한다는 것...말풍선의 기능은 익스플로러7이하에서만...

암튼..이미지에 alt를 꼭 넣어야만 웹표준 오류가 안뜨고...이미지를 볼 수 없는 분들을 위해...alt작업해야 스크린리더가 읽어준다.

alt의 내용이 길어지면 longdesc 태그를 사용해서 해당 페이지를 연결해 주면 되지만...

새창이 뜨면 포커스가 바뀌므로 불편하게 되니 이미지의 아래에 내용을 넣어준다...예) 약도 아래의 상세 설명

 

이미지에 링크 걸때 이미지 태그마다 border=0을 주는 것이 아니라 css로 border:none을 주어야 한다는 것...

[출처] 웹표준_xhtml_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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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sign-h
2011. 6. 16. 13:29

웹표준을 듣기 위해 계좌제(내일배움카드제)를 신청하고 학원을 찾던중 지금 다니는 이 학원을 알게 되었고

왕복 3시간 거리지만 즐겁게 다니고 있는중...

 

첫 두달은 디자인기초,포토샵,일러스트를 배웠다...시간 참 빠르다..ㅎㅎ...

 

원래 배우고 사용했던 프로그램 들이었지만 알지 못했던 기능, 잘못 알고 있었던 기능, 실무에 중요한 기능들을 배웠고

지난주 금요일부터 웹표준과 플래시과정으로 넘어갔다...

 

웹표준 첫시간엔 파이어폭스(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 3가지도 추가로 설치),구글 크롬,오페라,사파리 브라우저들을 설치했고

웹표준 코딩을 위한 에디트플러스를 설치하고 익스플로러 버젼별로 확인이 가능한 IE Tester도 설치했다.

 

여태...작업하면서 테이블 코딩으로만 작업했었는데...기본적인 html마크업 구조도 배우고...css도 배워야 하고...할일이 많네..ㅎㅎ

대학시절 전산교양시간에 html에 대해 배우긴 했지만...실무에서 테이블 코딩을 하면서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는데..ㅎ.ㅎ...

 

혼자 독학으로 웹표준을 해볼까 했을때 웹표준 소스를 보았을때...그냥 레이어로 작업하면 된다는 건가?하고 개념이 잘 서지 않았는데...

일단 페이지 디자인이 나오면 html 마크업을 하고...그 다음 디자인은 css로 입혀야 한다는 개념알았으니...

열심히 공부하세...

 

참..교재도...전에 도서관에서 몇번 빌려보았으나 늘 첫부분만 보다가 반납해야 했던....웹표준 핵심가이드북!! (제우미디어)

갖고 싶었던 책이었는데...교재로 나눠주시넹~^^

 

열심히 해야징!!..^_^

 

웹표준 핵심가이드북 XHTML+CSS

작가
김데레사, 방미희
출판
제우미디어
발매
2010.04.16

리뷰보기

 

 

두번째 시간인 오늘은

 

-에디프플러스 설정방법

-utf-8과 eur-kr지정하기(그 차이점)

-DTD 선언

-meta태그 살짝~

-title요소 사용하기(의미없는 장식문자 사용하지 말고! 현재 페이지의 위치 경로 나타날때 주의할 점!-탭방식의 브라우저 사용 염두하기)

-H1~H6태그의 우선순위 설정과 사용

-strong태그와 em태그

-기타로..abbr과 acronym , ins와 del , sup와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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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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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sign-h
2011. 6. 16. 13:26

html속성에 구애 받지 않는 태그 <xmp></xmp>

 

  • xmp태그와 pre태그
  • 여는 태그<xmp>와 닫는 태그</xmp>로 구성
  • 이 사이에 들어가는 내용들은 스페이스바가 적용되지 않는 속성과를 상관없이 메모장에 입력한 그대로가 웹브라우저에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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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sign-h
2011. 4. 19. 15:49
1. 디자이너,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가 인정할 정도의 모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말 좋은사람 혹은 비교적 괜찮은 사람, 기본은 지키는 사람, 생각하면 씁쓸한 사람, 열받게 하는 사람, 다시는 만나보고 싶지 않은 사람. 우리는 어떤 사람이였나요? 과연 객관적으로, 제 3자의 입장에서 우리는 어떻게 평가될까요?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사람의 작업도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없습니다. 저러니까 일도 그모양이야. 저사람은 디자이너로 인정조차 하고싶지 않아. 역시 뭘 모르는 자만에만 빠진 풋내기 디자이너군.. 이런 얘기를 듣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 디자이너는, 여러분들은 인간적으로도 존경받고 작업으로도 감동을 줄 수 있는 분들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디자이너는 작업으로 말합니다. 
시각적인 결과물을 내도록 매순간 행동해야 합니다. 참 많은 시간을 고민하면서 보냅니다. 불필요한 생각도 비효율적인 조사도 병행됩니다. 그런 후에 스스로에게 핑계를 댑니다. 주어진 시간에 가까스로 부대끼며 적당히 마무리 해서 보여주면서 스스로도 찝찝함을 숨기지 못합니다. 우리는 열정에 타오르고 영감을 얻고 깨달은 것이 있으면 바로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손으로 눈으로 포토샵으로 연필로 마우스로 카메라로 볼펜으로.. 바로 작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틀전 새벽에도 하루를 돌아보며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입닥치고 디자인이나 하시지 그래 너가 뭐가 그리 잘났는데 무한 구상이나 하고 자빠져있니? " 이런 날들이 더 많아져서 더 효율적인 자기관리가 필요한 때입니다.

3.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고 나눔을 통해 성장합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내가 아는 것, 경험한 것을 이야기 해주고 상대방을 격려하고 그들이 하려는 얘기를 들으려고 마음의 여유와 시간을 갖는 것 입니다. 아직도 나눌 사람이 없다고 나눠본 적이 없다고 나눌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면 내가 어른이 맞는지, 사회인이 맞는지, 부모님께 사랑받으며 살아온 사람이 맞는지, 인생의 중요한 매순간 그 기로에서 누구의 도움하나 안받았는지 돌이켜봐야 합니다. 우리를 이끌어주고 성장시켜준 분들이 있습니다. 아낌없이 줬던 우리가 행복하기 만을 바라면서 지원했던 그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사람 이어야 하고 디자이너는 그럴 영향력이 너무나도 큽니다.

디자인은 나눔 즉, 커뮤니케이션이며 이것의 다양한 의미와 범위, 방법들을 죄다 재껴놓고 극단적으로 말씀을 드려서, 나누지 않는다면 디자이너라고 할 수 없으며 더이상의 그 어떤 성장도 없습니다. 사람의 본성에 대해서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서 일과 삶을 열정적으로 연구하며 나아가다보면 이것을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프로들은 이것을 다 압니다. 만약에 이것에 대한 깊은 관심과 통찰에 대한 시도가 없었다면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우리는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모르는 사람들 까지도 나와 상관이 전혀 없던 사람들에게도 나의 머리와 손으로, 마음과 열정으로 그들에게 도구를 주고 지식과 지혜를 전달하고 아름다움과 기쁨을 느끼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던 모르던 우리는 이 가운데 깊숙에 들어와 있으며 되도록이면 이에 대한 사명감까지도 갖고서 보람되게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인식하고 전환을 해가면 작업이 기뻐지고 결과물의 느낌이 점점 달라집니다. 그들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 결과에 나타납니다.

4. 게을리 했던 중요한 것들을 되돌아 봐야합니다.
색, 디자인 이론과 철학, 조형요소, 스토리텔링, 나만의 디자인 마인드 그동안 고인 물처럼 이것들에 대한 업데이트를 게을리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졸업한 이후로 혹은 몇년전 이후로 전혀 공부하지 않고 찾아보지 않고 있었다면 냄새날 정도로 썩은, 텅텅빈 상태로 노동으로써만 디자인을 해왔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이것들은 계속 진화하고 많은 디자이너들에 의해서 연구 및 실험되고 전시되고 교류되고 있습니다. 이미 알았던 익혔던 것 만으로 디자인하고 있다면, 내가 정말 게을러 터졌구나 오만방자한 너무나도 자신에게 관대한 배불뚝이구나 하고 크게 혼내야 합니다. 급했던 것들에 휘둘려 중요한 것을 놓쳐온 것들이 무엇인지 돌이켜보고 다시 돌아갑시다. 다시 시작합시다. 안그러면 더이상은 더 나은 보람과 깨우침은 없습니다.

더 짜릿한 영화를 보고 더 자극이 되는 감동적인 책을 보고 행복한 사람들과의 소소한 수다를 떨어도 지워질 수 없습니다. 자신과의 조용한 대면에서 부끄러운 현재를 계속 방치한다면 이러한 꼬맹이 같은 행동의 굴레에 얽히고 *혀, 곧 그것이 너무 익숙해져 버려 편한데로만 되는데로만 살아가는 디자이너가 됩니다. 묵혀놨던 중요한 문제, 행동하지 않는 비겁했던 부풀은 계획들, 지키지 못한 약속, 지켜주지 못한 사람들.. 더이상 후회없는 일과 삶이 되도록 나의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디자이너로써 기본이 되는 행동들을 해 나아가야 합니다.

5. 새출발을 위해서는
새로운 계획이 필요하고 그 계획은 구체적이어야 하고 시간은 작개 쪼개서 설정해야 실천률이 높아지고 귀찮을 정도로 꼼꼼한 체크를 통해서 행동을 계속심어 관성처럼 익숙해지게 만들어야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달라진 모습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이럴 권리와 의무가 있고 이것에서 프로와 아마추어가 구별됩니다. 돌아보고 반성하되 부질없던 과거를 되짚어 보는 향수감에 빠져서 '이제 나 제대로 시작 하는구나 뭔가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러면서 스스로를 감동시키는데에 시간을 많이 소비하지 말고 묵묵히 행동하고 그것을 기록하고 심고 또 심어서 달라짐으로 인한 작업의 변화와 주변인 들에게 전염되는 열정의 바이러스가 스스로에게 행복감을 줄 때 까지 버텨야 합니다. 그 시점에서는 심은 행동들이 나를 유지시켜주고 보다 가벼운 발걸음이 되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들의 치열한 노력을 기대합니다!
[출처] 디자이너의 기본과 새출발. (부유한 웹디자이너 모임) |작성자 하동욱

Posted by design-h
2011. 4. 19. 15:49
가상공간에서 웹 사이트와 고객과의 관계는 오프라인 세계의 백화점이나 책과 같은 인쇄물하고는 다르다. 오프라인 세계에 익숙한 고객들이 웹 사이트라는 가상공간에서 별 불편을 느끼지 않고 물건을 사고 컨텐트를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유저빌리티의 핵심이다. 말하자면 웹사이트 이용자들이 가상공간에서 느끼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낮추자는 것이다.

유저빌리티에서의 성과는 하나의 웹사이트 안에서 수 백가지에 이르는 크고 작은 문제점들을 하나씩 찾아서 고쳐나가야 이룩할 수 있다. 유저빌리티의 문제점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경우가 많다. 그 동안 진정 이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발견할 수 없었던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유저빌리티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잇점을 갖고 있다.


관행을 지켜라.
인터넷의 역사가 길어지면서 웹사이트 디자인은 어느 정도 굳어진 정형을 갖게 됐다. 웹사이트의 로고나 이름을 일정한 위치에 두거나, 왼쪽에 세로로 길게 네비게이션 바를 두는 것 등이 그 예다. 유저빌리티 전문가인 제이콥 닐슨은 "이용자들이 당신의 웹사이트가 아닌 다른 웹사이트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는 점을 명심하라"며 "이용자들은 당신의 웹사이트에 찾아오기 전에 이미 웹사이트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에 대한 일정한 기대를 갖고 있다"고 강조한다.

`마이크로 컨텐트'를 직설적으로 써라.
마이크로 컨텐트는 웹페이지의 타이틀, 컨텐트 페이지의 헤드라인이나 중간 제목, 링크의 이름, 이미지나 링크의 ALT 값, 간단한 안내문 등 웹페이지 곳곳에서 보이는 20글자 이하의 짧은 글들을 말한다. 마이크로 컨텐트는 그 뒤에 따라오는 내용이나 페이지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를 이용자들이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씌어져야 한다. 키워드를 담은 직설적인 표현이 제격이다.

한 눈에 훑어 볼 수 있도록 하라.
웹 페이지를 읽는 독자들은 한 줄 한 줄 꼼꼼히 읽지 않는다. 읽기 보다는 훑어본다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하다. 이런 독자들의 시선을 붙잡기 위해서는 페이지를 여러 토막으로 나눠 곳곳에 중간 제목을 달거나 중간 제목들을 한 군데 모아 전체 내용을 한 눈에 가늠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이미지는 손톱 크기부터 시작하라.
이미지를 다룰 때는 손톱 크기의 샘플부터 본래 크기의 이미지로 찾아갈 수 있게 하자. 손톱 크기 샘플을 만들 때는 실제 이미지를 단순히 가로 세로 사이즈만 조절하는 데 그치지 말고, 크기와 함께 해상도를 떨어뜨려 독자들의 다운로드 시간을 최소화해 줘야 한다. 샘플과 함께 제 사이즈 이미지의 파일 크기와 파일 형태를 미리 알려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핵심정보는 가로 세로 4대3 비율 안에 넣어라.
컴퓨터 모니터의 가로 세로 크기는 4대 3의 비율을 유지한다. 독자들에게 보여줄 핵심 정보나 웹사이트 브라우징에 결정적인 요소들은 이 비율을 벗어나는 곳에 위치해서는 안된다. 이 중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퍼스널 컴퓨터에서 스크롤링 없이 볼 수 있는 가로 640, 세로 480 픽셀 이내의 화면은 그야말로 황금의 자리다.

Posted by design-h